[줄기세포 치료의 진실]① 시중에 판치는 가짜 줄기세포 치료...'돈벌이 상술'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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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6-01-13 23:08본문
◇ 줄기세포 치료 내세운 의원들, 학계 "줄기세포 치료 아니다"
출처 : 매경헬스(http://www.mkhealth.co.kr)
학계, 줄기세포 배양 없는 시술 "줄기세포 치료 아니다"
시중에 광고하는 줄기세포 치료, 미용·보조 시술에 불과
국내에선 지정병원에서 사전 심의 승인된 치료만 가능
최근 들어 '줄기세포 치료'를 표방하는 병원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상당수는 줄기세포 치료로 포장한 비의학적 유사 시술에 불과하다. 의학적 기준은 물론, 제도적 요건도 충족하지 못한 채 돈벌이 상술로 환자에게 고가의 시술을 권유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
도정태 한국줄기세포학회장(건국대학교 첨단바이오공학부)은 "세포를 거의 손대지 않고 사용하는 방식은 줄기세포치료제가 아니라, 일반적인 미용·보조 시술일 뿐"이라며 "이러한 시술에 ‘줄기세포’라는 명칭을 붙이는 건 소비자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잘못된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의료기관의 설명도 병원마다 제 각각이다. 기자가 접촉한 다수의 의원급 병원은 "첨단 기술로 줄기세포를 추출해 정맥주사한다”거나 “병원이면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지만, 실제로 복지부에서 요구하는 법적 요건에 대해선 명확한 안내가 없었다.
출처 : 매경헬스(http://www.mkhealth.co.kr)
- 기자명이상훈 기자
- 입력 2026.01.13 09:00
- 수정 2026.01.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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